디렉팅, 꿈인가 현실인가?
0. 비포&에프터 사진을 자랑해주세요. (선택)
에프터 사진은 밑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디렉팅 전의 비포 사진부터 보시죠! 그냥 공개하기엔 보는 분들을 위해 약간 가렸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나이 들어보이는 수염과 정리 안된 머리, 트러블은 없지만 푸석한 피부까지...
처참한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아마 대한민국 대다수의 평범한 남성분들이시라면 저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1. <트란시투 디렉팅> 이후 주변인이나 이성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위에 사진의 저처럼 평소에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트란시투에 지원을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들구요! 처음에 인스타 광고로 트란시투 디렉팅을 접하게 되었을 때 저는 관련된 것은 모조리 다 찾아봤었습니다 ㅋㅋㅋ 유튜브부터 인스타 블로그 카페까지.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후기란 후기도 다 읽어보고 했는데 사람들의 달라진 모습을 볼 때마다 '이건 광고일 수 밖에 없다, 사기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했습니다. 속는셈 치고? 아니요 그만큼 간절하고 바뀌길 바랬기 때문에 지푸라기로 잡는 심정이 아니였을까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계시는 분들이 이걸 읽으신다면 긴 말 필요없이 딱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진짜입니다. 진짜예요.
주변의 반응은 밑에서 확인해보시죠!
2. <트란시투 디렉팅>을 통해서 얻은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인가요?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면 값을 매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애프터 사진으로 보시죠!
어떠신가요? 비포사진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3. 위와 같이 환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어느 정도 꾸밀 줄 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머리 손질도 나름 할 줄 알고 메이크업도 몇 개 정도(에: 스틱파운데이션, 톤업크림 등) 하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디렉팅을 받아도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받자마자 정말 놀랬습니다..
(위 사진 외에도 프로필 사진과 어울리는 배경화면이까지 추천해주시고 보너스 사진까지도 많이 주셨습니다!)
촬영 당시에 패션 컨설팅 때 받은 스타일과 헤어, 메이크업까지 하고 진행하였는데 원래 카메라빨을 잘 받지 않는 편이라 많이 부끄럽고 어려웠지만 티스님께서 자연스럽게 찍힐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근데 이렇게 대박인 사진을 건졌으면 아무래도 주변의 평가가 궁금해지기 마련이지 않겠습니까?
자고로 남고, 공대, 군대, 남초회사 출신인 저는 주변에 물어볼 여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팅어플을 통해 제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제 기준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했던 사진을 추려서 프로필 업로드를 했는데 결과는
골드? 이 정도면 잘 나온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에게도 관심이나 좋아요를 받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디렉팅을 받은 애프터 사진으로 등록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결과가
엄청난 차이 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놀랍게도 등록하자마자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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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 일부만 캡쳐했는데도 저정도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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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성분이 돈을 내면서까지 저와 대화를 요청하시기도 하고 연결되어 많은 여성분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사진 덕분인지 여성분들이 더 적극적인 느낌이...)
아무튼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디렉팅을 통해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고 보완점도 알려주시니 자신감도 생기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디렉팅을 위해 힘써주신 블랙님과 티스님 그리고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분들까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혹시 아직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후기를 읽어보시고 한 번 도전해보세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