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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다녀오면 듣는말. " 여자친구가 너 엄청 좋아하는 거 티난다, 아니면 진짜 사진 장인이거나 "

티스  · 2024-10-21
※ 본 후기는 이전 플랫폼에서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요약하여 재업로드한 것입니다. 아마 이 글에 들어오신 이유는 '진짜 효과가 있을까'겠죠?? 인증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디렉팅 전] Before [ 디렉팅 후] 제가 딱히 뭔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사진만 바꿨을 뿐인데, 글램에서는 0.7점이 오르고, 아만다는 상위 52%에서 상위1%로 올랐습니다. 글램에서는 거의 안 바뀐 것이 아니냐구요?? 흠,,, 글쎄요 네,,, 아닌거 같죠? 제가 잘 생겼냐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위에 6,96점일 때는 좋아요는 커녕 관심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걸 찍어놨어야 하는데,,, ㅠ) 또 한가지 재밌던 일은 인스타로만 알고 지내고 연락을 한 번도 안한 분이 있었는데 프사 바꾸고 3시간만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우연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 이 정도면 여러분의 의구심이 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믿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당사자인 저도 신기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한 여자 동기가 제게 '여친 생겼지 ㅎ'하면서 계속 떠보더라구요? 아니라고 말해도, 돌아오는 답변이 '그럴리가 없다' 였습니다. ( 주변에서 '누가 찍어줬냐~'하면서 -_- ) 도대체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답변이 조금 소름돋더라구요? "이 각도랑 자세는 여자친구가 계속 너를 쳐다보면서 제일 잘 나오는 부분을 캐치해서 찍어줬을 수 밖에 없는 사진이다." "여자친구가 너 엄청 좋아하는 거 티난다, 아니면 진짜 사진 장인이거나" 트란시투 디렉팅의 가치관이 거의 그대로 사진에 녹아져 있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웃고 소통하며 그 사람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정 을 캐치한 다음, 그 순간을 포착해서 기록으로 남깁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 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죠. - 티스 여기서 '역시 잘하기로 소문난 분들이 진행하는 건, 달라도 뭐가 다르군,,,'하며 혼자서 좋아했었네요 :) 디렉팅 진행동안 패션 최적화에 도움을 주고 엄청 귀찮에 질문 많이 했는데 신경써서 대답해준 블랙형 퍼스널컬러 업체를 소개시켜주며 대표님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해주고 처음이라 어색어색했지만 같이 패션 최적화를 하며 얘기했던 동료분 모두 감사했습니다!! + 프사 찍은 것도 자랑할겸 마지막에 올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