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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을 향하여

티스  · 2024-10-21
※ 본 후기는 이전 플랫폼에서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요약하여 재업로드한 것입니다. 1. 가장 좋았던 부분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1) 패션 컨설팅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나에게 맞는 옷을 고르고 구매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트란시투는 이걸 해줍니다. 블랙님이 저에게 맞는 옷을 찾을 때까지 몇번이고 옷을 입고 나오도록 시켰습니다. 그 결과 저에게 어울리는 색이 무엇인지, 현재 코디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 후드 집업과 코트도 구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사진촬영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았던 것은 사진 촬영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 사진을 잘 찍지 않는 저에게는 사진을 찍는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티스님과 함께라면 그런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표정은 물론이고 포즈나 몸의 방향, 심지어는 시선까지 세세히 지적해주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현재의 제 손으로는 절대 얻어낼 수 없는 결과물을 받았습니다. 언젠간 제 손으로 찍고 싶지만.. 이것은 재능의 영역 같기도 합니다. 프사 바꾸자 마자 여자친구의 반응 바꾸자마자 여자친구에게 반응이 옵니다. 살면서 사진으로 이런 반응을 받아본적이 없기에 얼떨떨하면서도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ㅎㅎ (3) 애프터 서비스 이건 디렉팅 에서 정해진 루트는 아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얻 어갈 것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저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개조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해줄 의무가 전혀 없는 티스님인데도 저에게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얻어가는 것을 떠나서 (물론 이것도 미친 이득이다) 티스님이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뛰어난 통찰과 안목, 정신력을 그대로 레버리지할 수 있었습니다. 일면식도 없었던 저에게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신 티스님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2. 후기를 자유롭게 적어 주세요. (그냥 진짜 제가 느낀 그대로를 글로 적겠습니다.) 저는 프로필 사진 촬영이 처음이었고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웃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패션, 헤어, 메이크업, 사진까지 아주 알차게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실제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모 최적화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머리 손질도 하지 않고, 눈썹정리도 안 돼있는 덜렁이가 디렉팅만 다녀온다고, 인생이 180도 변할 수 있을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은 당연히 'no'겠지만 저는 'maybe yes'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디렉팅은 저에게 내가 진짜 발전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물론 고퀄리티의 사진도 맘에 들었습니다만 외적 성장을 위한 내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이 정말 가치 있다고 느낍니다. 사실 부끄럽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저와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빨리 정신 차리고 자기발전에 힘쓰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이 카페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그 초심을 항상 되새기며 이 카페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