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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  · 2024-10-21
※ 본 후기는 이전 플랫폼에서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를 요약하여 재업로드한 것입니다. 저는 사업가(강연가) 랑 음악가 컨셉으로 촬영했습니다. 1.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유익 그잡채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쌤이 각각 가르쳐주시는데, 두분 다 친절했고, 더할나위 없이 유용했습니다. 오전이라 솔직히 피곤하기도 할텐데 세세하게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더 집중해서 배운 것 같아요. 메이크업 쌤은 여자분인데, 아예 문외한이라 가정하고 A to Z를 가르쳐주셔요. 여자분이니까 여자식 메이크업을 가르치실 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메이크업하는 남자들 입장에서 알려주시니 걱정 놉!! (화장한 티나는거 다들 싫잖아요 ㅋㅋㅋ) 피부톤에 맞는 밝기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어느 정도 세기로 어떤 결에 따라서 발라줘야 하는지까지 다 말이죠. 전 비교적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아는거라 생각했던 부분도, 의외로 제가 세고 투박하게 두드린다거나 바른다거나 했더라고요. 헤어스타일링 쌤은 남자분이예요. 조금 퇴폐적으로 생기셔서 뭔가 세심하게 안가르쳐 주실것 같은 첫인상이었는데, 너~~무 순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요. 제가 하고 온 머리스타일을 반영해서,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링을 해주셨어요. 열 주고 식히는 거랑, 고데기 쓰는 법, 헤어제품 사용법까지 싹다 설명해주시고, 제가 해보는 시간도 주셔요. 처음에 당연히 잘 안된다며 격려도 해주셨죠. 하고나니 제가 그동한 해오던 가일 스타일링은 가일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ㅋㅋㅋㅋ 2. 촬영 음악가랑 사업가 컨셉은 컨셉이 비교적 확정적이라, 티스님이 대관한 장소에서 무난하게 진행됐어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정말 자신이 가지고 있고 발전시켜나가고 싶은 페르소나로 사진을 찍길 바라요. 음악에 관심 없는데 '그냥 근사해 보여서' 이 컨셉을 찍는거라면 전 반대해요. 결국 남의 삶을 연기 한 거니까 나중에 인간관계에선 '그럴싸 해 보이는 것' 말고는 어필이 되지 않을거예요. 3. 결과물 글램 아만다 돌려본 결과. 키는 좀 뻥튀기했지만ㅋㅋ 긴 말 안할게요 얼른 신청하세요 ㅋㅋㅋㅋ 4. 인플루언서 여성분들의 피드백 제가 신청한 컨셉에서는 패션 컨설팅이 없었는데, (복장이 거의 정해져서 그래요) 이마저도 고등급 여성분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느정도 컨설팅이 된 느낌이예요. 나 혼자 '이런가...?', '저런가...?' 싶은 부분이었는데 여자의 눈으로 팩폭을 당하니 궁금증이 완전히 해결됐어요. 신기하게 세 분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최적화 할 생각이예요. 5. 쏟아지는 관심들 다 캡처하기도 힘드네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데 두려움이 사라진 덕분에 이번주에 약속만 세개 잡은 상태네요^^ 6. 끝으로 아직 컨설팅을 안가봤고, 고민하는 분들한테 말해주고 싶습니다. 게임에서도 그렇듯 고렙으로 갈수록 화려하고 강한 스킬들이 생기지만, 그에 걸맞는 장비가 없으면 제대로 된 스킬이 나가지 않잖아요?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성장하고 스킬, 테크트리를 타려면 그에 걸맞는 무기와 장비가 필요하고, 단언컨대 그중 프로필사진은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트란시투 프로필 촬영의 가치는 여전히 헐값이라 생각해요. 제 내면에 켜켜이 쌓인, 10년 가까운 시간동안의 여자에 대한 결핍이 해소 되는 데 고작 이 가격이 들은 거니까요. 하지만 모두가 가치를 알아볼수도, 알아봐서도 안된다는 거 알고 있어요.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혜택이 있을 거니까. 이쯤 하고, 다음 참가를 기약하며 마칠게요.